(소포트칼럼) 27살 소포트의 내집 2호기 마련기
학창시절부터 경제, 부동산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일찍 결혼하고, 장교로 입대해 아내와 맞벌이하며 종잣돈을 모아 어느덧 18년도 11월 1호기를 분양 받았었다. 그저 평범하게 월급 받으며 노후를 불안해하는 월급쟁이로 살기는 싫었기에 항상 생업과 투자공부를 병행해왔다. 1호기를 마련하고 나니 어느정도 자신감이 더 생겼고, 1년간 사랑스런 아내와 허리띠 졸라매고 종잣돈을 더 열심히 모아 1년 뒤 19년 중순 2호기에 도전하게 되었다. 당시 2호기 후보지로는 여러 곳을 생각했었다. 1. 운정신도시 스노이(중흥에스클래스, 대방노블랜드, 이편한세상) 2. 수원 권선구 권선6구역(래미안) / 분양예정 3. 동탄 2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분양가 4.8억) 4. 수원 우만한일베라체 5. 오목천동 권선..
부동산일기
2020. 2. 9.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