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트칼럼) 평범한 서민일수록 투자를 해야 한다.(1탄)
어려서 여유로운 생활을 못했던 나는, 올해로 만 27세에 접어들지만, 또래 20대에 비해 경제적 자유와 우리 부부의 노후를 미리 걱정하고 있다. 양가 부모님의 도움 없이, 두사람 다 맨땅에 사랑만으로 시작했다. 나는 대학생이었고 아내가 생계를 책임지며 나를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도움 없이 결혼해서 우리부부 하나씩 이뤄가는 것이 정말 즐겁고 서로 기특하달까? (여보 고마워요~) 각설하고, 양극화 시대에 내가 평범하다고 생각이 들면, 냉정하게 말해 가난하다는 의미다. 최대한 뇌가 젊고 어린 20~30대에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원리와 경제지식을 마스터해야 한다. 왜냐하면, 위험과 기회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이룬 것이기 때문이다. 1. 경제지식 없는 재테크는 사상누각, 어불성설. 투기와 다를 ..
부동산일기
2020. 2. 13. 08:11